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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획보도 순서입니다.
목포국제축구센터가 문을 연 지
불과 4개월만에 국가대표팀까지 찾는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다양한 수익원을 발굴해
수년내 경영자립을 일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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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는 지난 2002 한일월드컵
개최 잉여금과 지방비 등 모두 7백억원이
투자됐습니다.
지난 8월 4년여의 공사끝에 모습을 드러낸
축구센터는 국제규격의 축구장 6면과
하키구장 2면,하프돔등 전국에서 빠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3백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세미나실등은 전국 각지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지훈련팀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INT▶ 이상윤(여자축구국가대표팀 코치)
개장 첫 해인데도 국가대표팀과 프로축구팀
등 30여개 팀, 만 5천여명이 내년 2월까지
예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INT▶조성평(목포국제축구센터장)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 ...
목포축구센터는 자립경영을 위한
이색적인 마켓팅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 경기장 이름을 기업에 빌려주는 대가로
연간 수억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 프로축구등 국내외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
주경기장 관중석을 3천석에서 7천여석까지
늘리는 공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등 부대수익도 늘어나면
3년안에 연간 10억원에 이른 자치단체 보조를 더이상 받지않고 경영자립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S/U)목포국제축구센터가 국민스포츠인 축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에 큰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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