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숨진채 발견된 영암군청 공무원
51살 김 모씨 부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는
20대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4살 김 모씨는 지난 24일 밤,
회식을 마치고 귀가한 자신의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이를 목격한 어머니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습니다.
김 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김 씨가 부모를
살해한 뒤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누군가
침입한 흔적을 남겼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영암군청 공무원
51살 김 모씨와 부인이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