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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자락에 자리한 목포 서산 온금지구가
낙후의 이름을 벗고 이른바
'주거형 뉴타운'으로 탈바꿈됩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사업이 시작되는데
오는 2018년까지 만 2천여명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문연철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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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예정지구인 서산 온금동 일대
3만8천여제곱미터가 이달부터 5년동안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이 일대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는 등 서산.온금지구 뉴타운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S/U) 목포시는 앞으로 주민공청회와
도시계획 심의등을 거쳐 촉진계획이 결정되면 내년 하반기쯤 사업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2018년까지 민간 컨소시움이
3천8백억원을 투자해 4천여가구,만 2천여명의
인구가 살게될 주거형 뉴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의 모든 과정은
목포시나 컨소시움 업체가 아닌 민간 전문가에
맡길 계획입니다.
◀INT▶ 박동길(목포시 원도심재개발과장)
..총괄계획가가 사업 전반 관리
이번 재정비 지구에 살고 있는 주민은
모두 천5백70여가구에 3천백여명.
사업내용에는 이들 이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도 포함돼 있습니다.
◀INT▶ 박동길(목포시 원도심재개발과장)
..임대아파트 또는 국민주택 건설 계획..
그러나 대상 주민가운데 90%가 영세한
세입자이고 가옥의 절반가량이 무허가건물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보상과 이전 문제가
원활한 사업 추진에 있어 최대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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