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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2009년...(앵커완제)

박영훈 기자 입력 2009-12-31 22:05:32 수정 2009-12-31 22:05:32 조회수 2

◀ANC▶

채솔이 앵커:올해가 이제 두시간여 남았습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너무나 딱 맞아떨어진
한해였습니다.

박영훈 앵커:2009년을 역사속으로
떠나보내던 마음,그리고
가슴속에 남은 기억들... 채솔이 앵커가
모아봤습니다.

◀END▶

멀고 긴 터널속을 지나는 것 같았던 한해가
이제 뒷모습을 남기고 퇴장하고 있습니다.

2009년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INT▶"두 전직 대통령 돌아가신 일"
◀INT▶"경제위기,경제만 좋으면 다좋은데"
◀INT▶"신종플루,아 걱정했어요"
◀INT▶"김연아 우승,WBC 야구 준우승"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라 위안해도
인연많던 큰 별들의 사라짐은 슬펐습니다.

세계 대륙을 휩쓴 경제한파는 서민들의 가계부 깊숙한 곳까지 시리게 스며들었습니다.

◀INT▶박운석 *상인*
"너무 힘들었요..이렇게 힘든 시기가 있을까
할 정도로"

줄지 않는 학자금에 사교육비 부담...
자녀교육은 버거움과 동의어였습니다.

◀INT▶이영복
"..빚내서 아이 대학 보낼 정도니까요..."

다툼과 분열,삶을 위로하지 못하는 정치는
거짓처럼 다가왔습니다.

◀INT▶정준빈
"정치인들 거짓말 너무해요..좀 정직해졌으면"

값은 떨어지고,정책은 밀리고 1차 산업이라는 농어업은 올해도 홀대의 상징이 됐습니다.

◀INT▶김명자
"..농어업 너무 홀대하는 게 같아
너무 속상해요"

흔들릴 때마다 붙들어 준 것은 희망이였습니다.

◀INT▶김영기
"아들 결혼하고 손주 봐서 좋았어요"

◀INT▶신현진 *해양경찰*
"나라와 국민들 생각하며 힘든 것 참아"

함께 참고 견디고,극복해가는 모습은 고마움과
자랑스러움이 됐습니다.

◀INT▶박준영 전남지사
"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INT▶박지원 의원*민주당,목포*
"힘들었지만 조금씩 발전했습니다.감사합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시민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새 길이 열린다는 말과
함께 우리는
사연과 굴곡이 남달랐던 2009년과 이렇게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습니다.

◀INT▶김선태 보도제작국장*목포MBC*
"한해동안 MBC뉴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내년에도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뉴스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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