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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대 파견 경력 배제 논란

입력 2010-01-04 08:10:34 수정 2010-01-04 08:10:34 조회수 2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광주 전출
희망교사 순위를 작성하고 있는 가운데
석사과정의 교원대 파견근무를 교육 경력에서
배제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2년의 파견기간에 급여가
정상 지급되는 혜택을 받아 근무한 교육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기존 인사 관행이라고
밝혔으나 광주등 다른 시도교육청은
파견 경력을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교사들은 교육감의 허가를 받아
대학 파견이 이뤄졌는데도
교육 경력이 100% 인정되는 전교조 전임
파견 등과의 차별성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 석사 과정 파견은
전남에서 해마다 20명 안팎의 교원이
시험을 거쳐 선발되며 지금까지 300여명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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