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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난 당국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날씨 속에 길이 얼면서 낙상환자도
늘고 있고, 당분간 수도관 등 시설물 점검이나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이어서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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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내렸던 지난달 말 국도 2호선..
한 시간에 3센티미터 가깝게 쏟아진
폭설로 출근길 차량통행은 마비됐습니다.
제설 구역이 신도시까지 확대됨에 따라
목포시의 제설차량 석 대로는 눈 치우기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단 청소차량 5대를 개조해
제설차량과 함께 투입하고 골목길 등에는
동사무소 공무원들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경열 도로정비책임관
오르막길과 교량 중심으로 제설..
거리가 얼면서 낙상사고로 손목이나
골반을 다치는 환자도 최근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갑 등을
착용하고 주머니에 손을 뺀 채 걷는 것이
필요합니다.
◀INT▶김근호 정형외과 전문의
어르신들은 고관절 골절이 많다.
오늘 밤부터 내릴 눈은 습설로,
수분의 비율이 높아 비교적 무거운 편에 속해
특히 비닐하우스 등에 눈이 쌓이지 않도게
관리가 당부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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