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를 틈타 우리측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올해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쯤
우리측 영해를 43킬로미터 안쪽인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120톤급 중국어선을 붙잡았습니다.
서해상에서 적발된 중국어선은 지난 2007년
230척에서 2008년 백33척, 지난해 백22척으로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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