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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찌르고 달아난 40대 붙잡혀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1-07 19:05:22 수정 2010-01-07 19:05:22 조회수 2

내연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완도군 생일면의
한 바닷가에서 47살 장 모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47살 김 모 여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김씨가 가까운 쓰레기 소각장에서 얼굴과
복부 등에 큰 상처를 입은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내연관계에 있던 김 여인이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장 씨가 흉기를
휘두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붙잡혔으며,
두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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