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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내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사업이 도내 시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목포도 예외는 아닙니다.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거라는 기대가 큰데요.
뭔가 특징 있는 것,다시 말해 신도심과
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입니다.
한승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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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정주여건 조성과 도심 기반시설의 정비,
확충으로 요약됩니다.
청소년문화센터 개관과 디자인도로 조성,
동본원사 복원 등 240억여 원이 들어간 12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습니다.
또한 삼학도 복원과 유달산 경관단지 조성
등 공공부문사업이 속도를 내게됩니다.
올 해는 중앙시장 재건축과
대성지구 재건축,가톨릭 성지 조성 사업이
잇따라 착공되고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의
밑그림이 윤곽을 드러내게 됩니다.
◀INT▶최성동 도시개발사업단장 목포시
"꾸준하게 투자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가"
오는 2013년, 7천 5백억여 원이 투자되는
이들 민자사업이 대망의 마침표를 찍게되면
한동안의 침체와 공동화를 극복하는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하당과 옥암지역으로
이미 많은 인구와 돈이 흘러들어간 만큼
신도심과 같은 호황은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따라서 근대역사자원과 청소년 문화,
인문.자연적 관광자원 등 신도심과 구분되는
공간기능 정립과 사업추진이 절실합니다.
◀INT▶정태관 공동대표 목포문화연대
"특징을 잘 살려 근대역사,청소년문화공간.."
도심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원도심 사업,
보다 많은 시민공감을 이끌어내는 보완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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