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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국론분열 엄청난 사회적 비용 초래"

입력 2010-01-11 22:05:32 수정 2010-01-11 22:05:32 조회수 2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세종시 수정안은 행복도시를 백지화하고
“MB재벌특혜도시” 건설을 선언한 것이라며
국론분열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정부의 수정안 발표에 따른
보도자료를 내고
재벌대기업에만 특혜가 집중돼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경쟁력 있는 발전기회
상실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정부가 투자와 고용 등 경제논리를 내세우며 자신의 방안이 정치논리나 지역이해와 무관하다고 강변하고 있으나,
'행복도시 백지화'가 올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노골적인 정치논리에 의해 강행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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