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말 진행된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에 대한 중징계가 이어지면서
시민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신안민중연대는 "합법파업이 불법파업으로
몰리면서 호남지역에서만 32명이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받았고 조합원 천 3백여명에
대한 징계가 진행중이며, 오는 19일까지
6백명의 징계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코레일 광주전남북 본부 관계자
15명을 부당노동행위등으로 노동청과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코레일측에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투쟁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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