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애향중학교 건설현장의 일부 인부들이
체불임금을 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부 20여명은 지난해 추석전까지
철근콘크리트 등을 맡은 하청업체에서 일을
했지만 3천만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원청업체인 S건설의 해결을 요구하고
발주처인 목포교육청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교육청은 하청업체에 인건비를 포함해
7억여 원의 비용을 모두 지불했고, 체불임금
문제는 S건설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예정된 준공일이 지난 10일인
애향중학교의 공정률은 현재 40%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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