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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설.한파. 불편 컸다(R)

입력 2010-01-14 22:05:36 수정 2010-01-14 22:05:36 조회수 1

◀ANC▶
사나흘씩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다보니
생활에 불편이 많습니다.

끊긴 뱃길,채소값 폭등,고지대 주민들,차량
접촉 사고 등이 우선,
손에 꼽힌 불편들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풍랑과 강풍이 휘몰아친 전남 서남해에는
뱃길이 끊기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사흘씩이나 묶였습니다.

폭설과 한파가 겹치면서 출하작업에
차질을 빚은 겨울배추와 시금치 등
노지채소 값이 일주일 전보다 최고 2배가량
폭등했습니다.

◀INT▶ 김변남(목포원예농협 경매사)
..출하작업이 늦어져 시세가 높아졌다..

눈을 치울 틈조차 없이 쏟아진 눈 때문에
연탄을 제 때 배달받지 못한 고지대 주민들은
발을 동동 굴려야 했습니다.

◀INT▶진귀림 (목포시 죽교동)
..쌀이면 돈주고 사먹지, 더 사기가 어려워..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승객들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우려했던 비닐하우스 붕괴나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피해는 다행히 별로 신고되지 않았지만
농작물의 냉해 등은 다음 주쯤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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