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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위기를 기회로(R)

입력 2010-01-15 22:05:39 수정 2010-01-15 22:05:39 조회수 1

◀ANC▶

올해 전남 교육은 교원 감축에 따른
농어촌 학생 수업결손과 이에따른 교사들의
업무가 크게 가중될 전망입니다.

또 교원 능력 평가가 도입되고 학부모들의
학교운영 참여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정부의 학생수를 기준한 교원 배정으로
전남은 올해 초등교사 359명, 중등 424명이
줄어들게 됩니다.

초등의 경우 학생 6천 7백명이 줄고 270학급이 자연 감축돼 당장 큰 어려움은 없지만
예체능 교과 전담 교사수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도 교육청은 문제가 심각한 중등은 일단
지난 해처럼 학급수를 기준으로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순회교사 교과 전임제교사들을 크게 늘려
수업 결손을 막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도 8백여명의 교원감축이 예상돼 섬 특성을 감안한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INT▶김승희 교육국장/전남도교육청

"섬 만이라도 제5군으로 분류해 교사 배정
기준을 건의할 생각 "

올해부터는 학교 교육문제에 공동대처하고
수요자 중심교육 강화를 위한
학교 학부모회가 공식으로 운영됩니다.

또 3월부터는 동료교원.학생.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교원 능력 평가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외부 평가 기준을 둘러싼 부작용도
예상됩니다.

◀INT▶ 김목 교육위원/전남도 교육위원회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교원 감축에 따른
농어촌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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