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지역 투자유치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정부차원의 기업유치 지원대책을
적극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등
지방이전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이를 비수도권 창업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한편 지방이전을 원하는
수도권 '성장관리권역' 소재 기업까지
이같은 혜택을 확대해줄 것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또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한
'창업투자 보조금지원 제도'가
지난해까지 법인을 설립한 기업을 끝으로
지원이 폐지되면서
지역의 기업 창업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제도의 시행을 최소 3년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