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월말로 예정됐던 정부의
지역 약학대학 발표가 대학간의 유치경쟁이
가열되면서 늦춰지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제출 서류검토와 이달중 신청 대학에 대한
현장 실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아직 선정위원회 구성과 실사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원인은 전국의 약대 신청 대학들이
정치와 학맥까지 동원한 치열한 유치 경쟁으로 교과부 내부에서도 크게 고심하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50명의 약대 정원이 배정된 전남에서는
목포대와 초당대,동신대,순천대, 한려대 등
5개 대학이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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