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지역에서 전세 아파트, 특히 소형 아파트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이 때문에 전세값이 매매가에 거의 육박하는
이상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전라남도 유관기관들이 속속 이전하고 있는
남악신도시입니다.
유입 인구가 크게 늘면서 지난해부터 지역내
전세 대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직은 투자가치가 낮다고 보고 매매보다는 현금 유동성 확보가
좋은 전세를 선호하는 것도 이같은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INT▶부동산 중개업소
"...전세는 내놨다하면 광고 내기 무섭게
매물이 없어져요,매물이 거의 없어요..."
찾는 사람은 많고 물량은 달리다보니
전세값은 계속 뛰고 있습니다.
[[C/G]현재 목포시내 아파트 전세값입니다.
매매가의 5-60%수준이던 것이 높게는 85%까지
올랐습니다.
1억짜리 아파트의 전세값이 8천 5백만원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같은 전세대란의 영향으로 1억 원 미만의
중소형 아파트 경우 원도심과 신도심 가릴 것 없이 500에서 천만 원까지 오르는 등
매매가 상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대형 아파트 가격도 신도심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악신도시 인구 유입 등에 따른 전세 아파트 대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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