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내 신문용지 생산업체인 아비티비
보워터 제지 노사가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측은 "노조 사무실 폐쇄 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사측은 단체협약이 해지된 상황에서 현재의
노조 사무실을 협력업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조측에 다른 사무실 제공을
조건으로 협조를 요청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여전히 불법 점거를 하고 있어 단전 등의
정당한 조치를 취한 것을 두고 폐쇄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집기마저 제대로 옮길 수 없는 작은 대체사무실을 제안한 사측이
전기, 전화 등 일체의 서비스를 중단해놓고도
현 사무실을 지키려는 노조가 있는 만큼
폐쇄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상식밖의
주장이라며 재반발하고 있어 오는 25일로
예정된 법원의 관련 가처분 신청 조정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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