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군 정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진도군 모도
인근에서 마을 주민이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지성 5호'와 '남포'라 표기된
잠수복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정보당국은 지난해 11월 17일
중국 다롄 인근 해상에서 강풍에 침몰한
북한 화물선 '지성 5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발견된 사체의 정확한 신원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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