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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정책제시(R)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1-22 22:05:54 수정 2010-01-22 22:05:54 조회수 2

◀ANC▶
오는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자가 정책으로 삼아야 할
의제들을 지역민들이 직접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
후보자들로부터 공약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는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
◀END▶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의
풀뿌리 민주주의 운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지사 후보자들이 고민하고, 이들이
실천해야할 정책을 지역민들이 직접
꼽았습니다.

◀INT▶이도경 사무국장
"공약이 안된다면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것"

[CG] 지역의 유권자들은 먼저 차기 도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 강화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장애인 복지 정책을 대하는 후보자들의
생각을 검증하기 위해 전남의 장애인들의
선거 동참 의지도 어느 때보다 큽니다.

◀INT▶허주현(전남지방선거 장애인연대)
"장애인 정책 방향이 바뀌어야"

[CG]또 지역 인재를 양성해서 젊은이들이
지역에 남고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전남을
만드는 데 힘을 써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INT▶문현철(초당대 군사학과 교수)
"차기 도지사가 인재양성 책임져야"

[CG]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이 갖고 있는
환경자원을 보전하는등 관광산업을 정책적으로
탄탄하게 끌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s/u)시민들이 직접 선택해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진 의제들은 오는 26일, 도지사 출마자와
각 정당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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