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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체나 기관마다 봉사단체들의 활동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박영훈기자가 소개
◀END▶
한적한 시골마을,
홀로사는 박순안 할머니 집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허름한 박 할머니의 집 수리에 나선
인근 회사 동료들입니다.
◀INT▶이중연 *직장인 자원봉사회원*
"...내 어머니께 해드린다는 마음 가지니까
힘들지 않죠.."
중장비까지 동원돼 화장실이 만들어지고,
손길이 닿으면서 낡은 집이 새 집으로
바뀌는 것을 지켜보는 박 할머니는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INT▶박순안 *영암군 삼호읍*
"..참 말로 고맙다는 말을 어찌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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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외출에 엄마와 아이들은 들떠
있습니다.
지역기업내 자원봉사단체의 초청을 받아
선물도 받고,영화도 보고,선박 건조과정까지
지켜보는 일은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됩니다.
◀INT▶장상현 *초청 어린이*
"..멀리서 봤을 때는 몰랐는 데 이렇게 큰 것
보니 너무 놀랐어요..."
이웃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한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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