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섬을 잇는 역할을 해온 노둣길이
최근 개량 과정을 거쳐
작은 섬 주민들의 주 교통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빠질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섬지역 노둣길이 요즘에는
갯벌환경을 해치지 않고도
차량이 오갈 수 있게 폭과 높이가
조정되고 바닷물 유통구도 만들어지는 등
생태학적으로 개량됐습니다.
신안관내에는 이같은 개량 노둣길이
11곳 설치돼 있으며
올해는 압해면 광립리와 대섬간 650미터를
연결하는 노둣길이 새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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