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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해소돼야(R)//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1-26 22:05:39 수정 2010-01-26 22:05:39 조회수 2

◀ANC▶
임태희 노동부장관이 오늘(26) 목포를 방문해
서남권 일자리 동향등을 살폈습니다.

사회적 기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노동당국에는 체불임금 문제에 특히
신경을 쓰라고 주문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임태희 노동부장관이 장관직을 맡은 뒤
처음으로 목포를 찾았습니다.

고용지원센터와 노동청을 차례로 들른
임 장관은 실업급여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들을
격려했습니다.

◀SYN▶임태희 노동부 장관
"실업급여제도가 새로운 직장을 찾을 때까지
걱정하지 말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서 힘내라는
뜻이니까..."

특히 행정기관의 사회복지업무가 인력부족으로
효과적이지 못한만큼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일자리 만들기와 주민생활 향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하려는 사람들의 의지를 꺾어서는 안되며,
무엇보다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겁니다.

◀SYN▶임태희 노동부 장관
"자꾸 고령화 사회가 되니까 복지분야 수요가
계속 늘어날테니 (사회적) 분야에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조금더 역점을 두고 정책을
펴야 합니다"

지난해 서남권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모두 92억원으로 2008년보다 14억원이 늘었고,
신고건수도 3800여건에 이릅니다.

임 장관은 명절이 다가오는 만큼
임금체불 문제를 신경써서 해결하라고
노동당국에 지시했습니다.

◀SYN▶임태희 노동부 장관
"지금 특히 설을 앞두고 체불임금 문제가
아마 많이 문제 될 거예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한편 당초 예정됐던 조선소 협력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는 임 장관의 방문을
앞두고 발생한 조선소 노동자 사망사고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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