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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인물]각별한 애정(R)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1-27 08:10:42 수정 2010-01-27 08:10:42 조회수 2

◀ANC▶
임태희 노동부장관이 어제 목포를 찾아
서남권 일자리 상황등을 점검했습니다.

명예 목포시민인 임 장관은 빠듯한 일정에도
목포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이슈와 인물, 양현승 기자.
◀END▶

지난 2006년 목포명예시민이 된 임태희
노동부 장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목포를 찾은
임 장관은 반가움과 함께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안타까워 했습니다.

◀INT▶임태희 노동부장관
목포가 많이 달라졌는데, 불황때문에
조선경기가 어렵죠. 모두 허리띠 조금만
졸라맵시다.

시골 인구가 줄어드는 건, 지방대 학생들의
취업률과 관계된다며 정부차원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임태희 노동부장관
지역학교들과 청년취업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하고 청년호응이 좋은 일자리 사업을 많이
추진할 것.

조선소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늘고 있는
임금체불 문제가 서민생활에 가장 큰 문제라며
고의적인 체불이 빚어지는 업체에 대해서는
단호한 처벌의지를 내비췄습니다.

◀INT▶임태희 노동부 장관
상습적 고의 체불기업은 관계기관과 협조해서
반드시..

빠듯한 방문 일정 속에서도 목포대교
건설현장을 챙긴 임 장관은 과거 예산확보에
동분서주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INT▶임태희 노동부장관
당시에 다리놔서 이만한 물류와 교통효과가
있는 곳이 없다, 그러니 예산을 달라고 했었죠
서남권 발전에 기여할 거라 기대..

그리고 서남권 발전이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이뤄낼 수 있는 길이란 확신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임 장관은 다음 방문을 기약했습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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