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무상급식 시행 규모와 시기를 두고
목포시와 시민단체 등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와 시민단체는
오늘 "목포시의 무상급식 연차적 확대 계획은
생색내기와 시간벌기를 위한 꼼수"라 비판하고
"목포시의 계획은 현행보다 2011년까지 고작
3% 늘리는데 그치는 등 의지와 진정성을
찾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재정부담으로 당장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는 건 어렵고, 2017년 백% 실현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어
당분간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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