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농어촌에는 아직도 땔감을 때는 가정이
많은데요.
자치단체가 이들 가정에 땔감을 지원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보일러를 놓을 형편이 되지않아
아직도 재래식 아궁이에 불을 때며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인심 할머니.
기력이 쇠해져 이제는 아궁이를 땔
땔감 구하는 것도 힘에 벅찹니다.
◀INT▶ 이인심(해남군 화산면 맹금리 76살)
.. 힘이 없어 땔감 못한다....
이 할머니에게 올 겨울 쓰고도 남을 땔감을
한 차 가득 싣은 반가운 손님이 찾았습니다.
수년째 간벌등 숲 가꾸기 사업으로 베어지는 나무를 땔감으로 만들어 아궁이 불을 지피는
어려운 가정에 나눠주고 있습니다.
(S/U) 산에 방치하면 산불과 홍수 피해의
주범이 될 잡목들이 사랑의 땔감으로
변신한 것입니다.//
◀INT▶김자환(해남군 산림녹지과)
..어려운 가정에 땔감 지원 뿌듯...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로
건강한 숲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에겐
훈훈한 정을 안겨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