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처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목포 FC가 있었기
때문일텐데요.
다른지역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축구센터지만 여전히 시민들은 멀게만
느끼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승현 기자.
◀END▶
축구 국가대표팀이 목포축구센터를
찾은 건 지난달 30일.
짐을 풀자마자 선수들은 잘 정돈된
잔디 위에서 몸을 풀었습니다.
잔디 상태도 좋고, 새 시설인 만큼
선수들이 훈련이후 휴식을 취하기에도
쾌적한 숙소 환경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지역 어떤 경기장보다 괜찮다는 호평이
이어지지만 시민들에게 축구센터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잘 지어진 축구센터 덕에
대표팀 선수들을 눈앞에서 볼 수는 있었지만,
시민들의 몫은 관중석 뿐입니다.
◀INT▶황정주
잔디에서 뛸 수 있으면..
목포FC는 국내외 경기유치 등 선수이용
활성화를 통한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흑자도 중요하지만 자유로운 시설
이용으로 지역 축구인구의 저변을 늘리는게
경기 유치만큼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이경훈 *축구동호인*
동호인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해야죠
탁월한 겨울 훈련지로 인정 받은만큼
목포 FC가 시민들이 느끼는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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