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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축구팀이
오늘 목포시청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고
조직력을 점검했습니다.
목포시청팀은 내셔널리그 참가를 앞두고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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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팀과 목포시청의 경기는
시작 16분만에 균형이 깨졌습니다.
높게 띄운 크로스를 이근호 선수가 머리로
가볍게 밀어 넣어 첫골을 뽑았습니다.
뒤이어 염기훈 선수가 이동국 선수로부터
받은 공을 강하게 찼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었습니다.
이후 목포시청 팀은 2대 2로 균형을
만들었지만, 대표팀의 추가 골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양팀 모든 선수가 출전해 45분씩 3쿼터로
진행된 연습경기는 국가대표의 5대 2 승리.
하지만 경기중 드러난 대표팀 수비의
불안함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 준비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INT▶허정무 감독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s/u)오는 4월 내셔널리그에 처음 참가하게 될
목포시청 축구팀에게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는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INT▶장동혁 선수/주장
체력을 많이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편 체감온도가 영하 6도에 칼바람까지 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 백명의 시민들이
축구센터를 찾아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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