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기준치를 초과한 하수를
흘려보냈다가 환경 당국으로부터 여러 차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공공기관이 환경오염을 부추겼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년동안
목포시 남해하수처리장과 북항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에 대한 수질을 검사해
3차례 질소와 인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을
확인하고 천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새해 들어서도 한 차례 더 적발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해 12월
남해처리장의 고도처리시설 사업을 끝내고
시험가동중 흘려보낸 방류수가 적발된 것
같다며 북항처리장의 경우
고도처리시설을 하기 전까지는
약품처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혀
오염된 하수의 추가 방류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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