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의 채산성 악화로 대불산단
임금체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청 목포지청은 지난해말 현재
대불산단 노동자 천720명이 임금
49억 5천8백만원을 받지 못했으며, 이는
2008년과 비교할 때 체불 임금이 4% 가량
늘었고, 부도업체도 급증하는 등
조선업계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오늘 열린
'선박제조업 노동자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원청과 하청 업체가
임금 지급에 연대책임을 갖게 하는 내용으로
다음달 법률개정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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