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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이주여성에 일자리를-자막

입력 2010-02-16 08:10:44 수정 2010-02-16 08:10:44 조회수 2

<앵커> 국제 결혼을 통해 광주에 살고 있는 이주 여성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결혼 이주 여성들의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태국 출신의 왓사나씨는 지난 해 7월부터 광주 광산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통역과 번역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한국 땅에 정착한 지 7년만에 얻은 정식 일자립니다. ◀INT▶ 하지만 국제 결혼 이주 여성 가운데 왓사나씨처럼 경제적 활동을 하고있는 이주여성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광주가 다문화사회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들 이주여성들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정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cg: 실제 한 조사에서 이주 여성 10명 가운데 7명 꼴로 취업을 하고 싶다고 답했고 개인 사업을 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도 20 퍼센트에 이르렀습니다. cg: 또 희망 직업으로는 판매영업 서비스직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외국어 강사와 통번역사, 사무*기술직 등의 순이었습니다. ◀INT▶ 특히 광주는 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결혼 이민자들이 갖고 있는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치있는 자원으로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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