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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에 목포시내 재래시장은
경기침체속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분석입니다.
시설을 개선하고 상인들이 노력한 덕분에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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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내 한 재래시장.
설 대목 매출액이 평소보다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위주로 시설을 개선한데다
농수축산물 전문매장으로 차별화하면서
공산품을 주로 취급하는 대형마트의 틈새를
파고 들었습니다.
◀INT▶ 김영기 회장 목포청호시장상인회
"시설현대화, 틈새시장 공략으로..."
지난 2007년 첫 발행 이후 현재까지 팔려나간
재래시장 상품권은 140억 원 어치.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시내 6개 재래시장, 8백여 점포로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판매액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상품권 발행액의 5%를 목포시가 지원해
소비자는 그만큼 싸게 사고 상가 매출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래시장의 안정화 단계까지는
유통과 서비스 수준의 향상, 경영 개선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INT▶ 이현진 농상과장 목포시
"공동택배 등 경영개선에 주력할 것..."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던 재래시장이
덤과 정이 넘처나는 장터로 바뀌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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