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의 선박수주 가뭄 속에
중소형 업체들이 대부분인 전남지역 선박제조 업체들의 수주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지역조선업계에 따르면 도내
57개 조선소 가운데 올해 수주물량을
확보한 업체는 세광조선과 목포조선공업 등
2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확보 물량도 10만t 이상의 중형급 이상
선박은 한 척도 없고 만t급 이하의
크루즈선이나 소규모 오일탱크선,
컨테이너선이고 다른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 감소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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