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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은
주요 정당 후보들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경선에서건 본 선거에서건
시정 성과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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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장 경선에 뛰어든 후보들은
예산의 비효율적 집행으로 시 재정이 어렵게
됐다고 포문을 열고 있습니다.
해양음악분수와 야관경관조명 사업 등이
전시행정에 그친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기동 예비후보는
목포대와 해양대의 통합을 통해 의대를
유치하고, 그 시작단계로 범시민 통합추진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민영삼 예비후보는
출향인사들이 고향에 기부금을 내면 이에대한 환급혜택이 돌아가는 '고향세'를 도입해
시 재정을 탄탄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홍영기 후보는 목포를 세계에 세일즈하는
8대 민속축제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에대해 정종득 현 시장은
목포를 해양관광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기반 구축사업에 투자한 것이라며 이제부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측은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오히려 빚이 줄었다며
본격 선거전이 시작되면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목포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민노당 목포시위원회는
지역내 1당 독주 때문에
견제와 감시가 사라졌다고 지적하고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학자금 이자 지원 등
서민을 파고든다는 전략입니다.
시장과 국회의원선거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시고 다시 시장선거에 나선 천성복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 있는 여당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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