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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교육감선거 새 국면(R)

입력 2010-02-23 22:05:43 수정 2010-02-23 22:05:43 조회수 2

◀ANC▶
오는 6월 전남 교육감 선거에 시민사회단체
추대 형식을 갖춘 도민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다른 경쟁 후보들이 추대위 성격에 문제를
제기하는 가운데 교육감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지역 대학 전현직 총장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교육감 도민후보 추대위원회는
순천대 장만채 현직 총장을 도민후보로
추대했습니다.

◀SYN▶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
*교육감 도민후보 추대위원장*

추대위는 교육감 후보자격으로 제시한
특권층 교육정책 반대 신념과 교육사회 민주화 기여도, 교육개혁 의지등 5가지 기준에
장 총장이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주민 첫 직선으로 치러지는 6월
전남 교육감 선거는 형식상
교육감과 교육간부 출신의 교육 관료와
대학 총장등 비관료 구도를 갖추게 됐습니다.

여기에다 추대위 형식의 도민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기존 전남 교육의 문제점과
도민후보 추대위 구성과 추대 과정등이
선거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지난달 말 추대 위원회가 출범하자마자
장만채 총장 출마를 위한 요식행위라는 비판이 다른 경쟁후보 진영에서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3명으로 압축된 도민후보 가운데
고진형,박두규 후보가 이달 중순 출마 의사를 접어 사실상 1인 심사로만 진행된 것도
장 총장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SYN▶은우근 광주대교수
*도민후보 추대위 대변인*

전라남도 교육감 도민후보 추대위원회는
도민 후보를 추대하고 곧바로 해산했습니다.

공정성과 요식행위 논란속에 도민 후보로
추대받은 장만채 총장이 교육감 선거에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 것인지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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