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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선거구 광역의원 선거전이
민주당은 후보군이 넘쳐나는 반면 민노당과
한나라당은 인물난을 겪는 모습니다.
자칫 민주당만의 선거가 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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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에서
목포시 선거구 광역의원은 지난 번보다 2명이 늘어난 모두 4명을 뽑게 됩니다.
선거를 석 달여 앞둔 현재
시민들의 관심은 민주당 공천에 쏠려있습니다.
지금까지 2선거구에 권욱 홍일학원 기획실장,
문창부, 전금숙 전 목포시의원,
3선거구에 양광일 건축업대표와 조명재 정당인,
4선거구에 김준형 학교운영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당내 경선작업이 본격 시작되면
1선거구 황정호 현 도의원, 3선거구에 이호균
도의회 부의장, 4선거구에 김탁 사무국장이
출사표를 던질 전망입니다.
장복성 목포시의회 의장과 강성휘 부의장은
시의원 사퇴 시한인 다음 달 4일까지 2선거구와
1선거구에서 출마를 저울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에서 10여 명이 공천에 뛰어들면서
후보군을 둘러싼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는 등
선거전이 과열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민노당과 한나라당은 아직까지
예비후보를 내지 못하는 등 출마후보를 찾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민노당은 1선거구와 4선거구
두 군데에만 후보를 낸다는 방침으로
당 후보발굴위원회 논의를 거쳐 다음 달 중순쯤 출마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역대 선거를 통해 호남에서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에서 도의원 출마자를 낼 수 있을지도 관심거립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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