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멸치잡이 어민들 간 조업 분쟁과 관련해
조정위원회가 열렸지만 어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해어업지도사무소는 지난 2천년 이후
서해에 새롭게 형성된 멸치어장을 둘러싼
어민들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2차 조정위원회를 열었고, 250여명의 충남지역
어민들은 항의방문을 통해 "멸치 금어기를
설정하거나 일부 업종의 의견만 반영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어민들의 허가업종별로
적정 어구 사용 등 멸치 조업방식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여오고 있으며, 그동안 자치단체의
중재는 일부 어민단체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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