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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이들' 하면 어떤 걱정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끼니 때우는 문제를 걱정하기 쉽지만
아이들은 배움에 더 목말라하고 있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방송사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초등학교 6학년 김 모 어린이.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김 양 가족의 한 달 생활비는 50만원 가량의
정부 보조금이 전부입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악기도 배우고 싶고,
일본어도 배우고 싶지만 할머니 병원비를
빼면 먹는데 쓸 돈도 빠듯한게 현실입니다.
◀SYN▶김 모 어린이
"아무래도 학원 더 다니는게 부럽죠 약간..."
[CG] 저소득층 아이들은 부족한 학업을
보충할 수 있는 학비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자원봉사도 학습지도
중심으로 이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원자의 대부분이 아이들의
끼니를 우선적으로 걱정하고 있어
혜택을 받는 아이들의 바람과 거리가
있습니다.
◀INT▶김유성 본부장
"경쟁사회에서 저소득층 아이들도 자유로울수는
없잖아요"
(S/U)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욕심처럼 돼버리는
아이들을 위한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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