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관에 함량미달의 싼 기름을 납품해
10억원 상당을 빼돌린 업체 대표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서해어업지도사무소
어업지도선에 쓸 기름을 납품하기로 한 뒤
비슷한 성분의 싼 기름을 납품해
10억 2천만원의 차익을 남긴 혐의로
47살 최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관계자 6명을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다른 기관에도 기름을
공급하면서 같은 수법을 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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