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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아들 살해뒤 목숨 끊어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3-31 22:05:39 수정 2010-03-31 22:05:39 조회수 2

오늘 오후 4시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64살 정 모씨와 37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아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뒤따라 흉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정 씨가 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고심해 왔다는
주변 인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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