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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전자제품을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특수 알루미나는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는데요.
이제 국내에서도 생산이 시작돼
수급안정 효과는 물론 일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시장도 넘보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PDP나 LCD, 반도체 등 첨단소재의
절연재로 사용되는 특수 알루미나.
국내 수요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면서 급격한 가격
변동과 불안정한 공급으로 국내 업체들이
늘 애를 먹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민간기업이 손잡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특수 알루미나 공장을
지었습니다.
◀INT▶김신종
"해외로 나가던 4백억원이 국내로"
(S/U)특히 공장이 항만 인근에 위치해있어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주원료 보크사이트의
물류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특수 알루미나는 수입품보다 저렴하면서
질도 이미 시험 생산 단계에서 일본 제품의
90%까지 따라붙은 상태.
세계 시장 60%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회사들이 공장 이전을 위해
앞으로 5년동안 생산을 줄일 방침이어서
수출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주봉
"70% 국내유통하고 나머지 수출할 것"
첨단산업의 발전에 필수적인 특수 알루미나의
국내 생산이 이뤄지면서 국내 수급 안정은
물론 연간 수 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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