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할 때 작동하는
조난신호 발신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어젯밤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참여한 쌍끌이
어선이 침몰해 또다시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조난신호 발신기가 정상 작동해 선박 침몰
사건이 신속하게 접수됐으며, 사고 해역에서
선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확인됐습니다.
조난신호 발신기는 선박이 침몰하면
수압에 의해 자동으로 물위로 떠올라 신호를
보내는 장비지만 고장이 잦아 유사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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