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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이 해양레저항으로 거듭납니다.
기존의 항만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요트 항만으로 개발됩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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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내항이 요트 마리나 전용 항만으로
개발됩니다.
목포시는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에
육지부와 해면부 2만5천 제곱미터에 대해
요트 마리나 항만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항만사용료가 면제되고
관련 soc사업에 국비지원은 물론
민자유치가 가능해 집니다.
◀INT▶ 박경곤 관광사업과장 목포시
"국비지원 받고 민간투자 유도"
특히 70억을 들여 지난 해 7월 완공한
요트 마리나 시설은 해양레저를 선점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와 교육장,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국내 최대 인양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50여 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은 앞으로
530척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요트산업 발전을 위한 배후부지로는
남항을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 최미순 교수 대불대
"남항을 에코문화 콤플렉스로 개발..."
개항이후 쇠락을 거듭했던 목포항이
2단계 신항과 요트 전용 항만 개발을 통해
제2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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