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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TV토론회에서
후보들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목포MBC 초청 토론회를 한승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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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재정 운용 문제가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시가 안고 있는 부채 규모와
각종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두고 2대 1의
대립구도를 형성했습니다.
◀INT▶ 홍영기 예비후보
"선심성,전시성 예산낭비다..."
◀INT▶ 최기동 예비후보
"행안부.. 천 6백억 원이 빚이다..."
◀INT▶ 정종득 예비후보
"시민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천백 억에 그쳐"
해양음악분수사업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과
일방적 밀어붙이기 행정이라는 반박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INT▶ 정종득 예비후보
◀INT▶ 최기동 예비후보
◀INT▶ 홍영기 예비후보
세 후보 모두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상을 얘기했으며,
학교무상급식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그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최기동 후보가
당장의 무안반도통합보다는 함께 잘 사는
의식 운동이 시급하다고 밝힌 반면
정종득, 홍영기 후보는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홍영기 후보가 문예 진흥을 통한 상가부흥을, 최기동 후보는 목포대와 해양대의 통합을,
정종득 후보는 정주인구 증가 등을 유도할
실질적 개발사업을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토론회는
공수 입장이 뚜렸하게 갈리면서 85분 내내
높은 긴장감속에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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