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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기념사진을 찍을 때
소지품을 잘 관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혼란함을 틈타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VCR▶
예식장안이 가족과 하객들로 가득찼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 순서가 되자 하객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그런데 일행없이 한쪽에 앉아있던
한 남성이 반대편 객석으로 급히 걸어갑니다.
그리고 잠시 다른 자리에 앉아있다
무언가를 들고 황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경찰에 붙잡힌 41살 여 모씨는
예식장에서 사진 촬영 시간을 이용해
하객들의 핸드백을 들고 나오는 수법으로
여러차례에 걸쳐 천 여만원 상당을 훔쳤습니다.
◀SYN▶여 모 씨 / 절도 피의자
"아주머니들이 핸드백을 (의자에) 놔두고
찍으니까 그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심지어 서너개의 가방을 한꺼번에
훔치기도 했지만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예식장에서 범행은 쉽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INT▶임대희 강력팀장
"가족촬영등을 할때 소지품을 꼭 가지고
나가셔서 촬영하시는게 피해예방하는데..."
(S/U)경찰은 여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범행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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