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수색작업 난항(R)-6:30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4-16 22:05:28 수정 2010-04-16 22:05:28 조회수 2

◀ANC▶
어젯밤 순찰활동 중이던
해군 헬기가 바다로 추락해 조종사등 4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된 조종사들의 생사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젯밤 해군 3함대 소속 링스 헬기가
추락한 전남 완도군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신이 끊긴뒤 3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조종사 권태하 대위의 시신만
발견됐을 뿐 나머지 실종자 3명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헬기 날개 등 잔해 일부만
수거되고 본체의 위치를 파악할 만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과 해군이 밤샘 수색작업을
계속했지만 사고해역 인근이 다른 곳보다
조류가 빨라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김창식 함장
사고 지점을 명확히 모르기 때문에..

사고 헬기는 어젯밤 8시쯤 해군 3함대를
이륙해 2시간가량 비행구역을 선회한 뒤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밤 8시 58분 교신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3함대가 해경에 수색 지원을 요청한 건
교신이 끊긴 지 한시간 반이 지난 뒤였지만
그에 대한 해군의 설명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해경과 군당국은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추가로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