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장해 아닌 장애(R)

입력 2010-04-21 08:10:37 수정 2010-04-21 08:10:37 조회수 2

◀ANC▶
우리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아직 많은 차별을
받고 개인이 차별의 벽을 넘기는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입니다. 작은 힘을 모아 차별의
벽을 허물어가는 장애우를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각장애 1급인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서미화
상임대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으면서도 듣기만으로
일반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서씨는 목포과학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뒤
특히 여성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려면
배우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하고 목포대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했지만 그 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INT▶서미화[전남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

동신대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서 대표는
성폭력 상담과 인권교육, 어울림센터 그리고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INT▶서미화[전남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

특히 지난 주말 문을 연 어울림센터는
장애인들의 건강검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최우수평가를 받아 전국에 스무개 센터를
설치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장애인연대는 6.2 지방선거에 대비해
장애인선거연대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스스로 장애가 장해가 되지 않는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