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관조명 공사 발주 과정에서
목포시장의 지인이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정종득 목포시장의
지인 A씨가 업체와 공무원등에게 시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경관조명 사업 수주를
돕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의 업체가 최근 5년동안 전국에서 수주한
공사는 76건이며 이 가운데 3분의 1을
목포지역에서 수주했습니다.
목포시장 조카와 가까운 사이인 A씨는
평소 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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