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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사고 원인 조사..실종자 수색은 제자리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4-26 08:10:58 수정 2010-04-26 08:10:58 조회수 2

남해상에 추락한 해군 제3함대
링스헬기 동체가 인양되면서 본격적인
사고원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해군 3함대는 어제 인양한 헬기 기체를
촬영해 상급부대와 작전사령부, 합참 등에
보냈으며, 기체 오작동이나 기상악화 등
내외부적 요인과 사고 관련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인양된 헬기는 당초 진해 해군사령부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헬기가 실린 광양함에
잠수요원들에게 필요한 감압챔버등 장비가
탑재돼 있어 수색작업동안 사고 해역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군당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2명의
실종자에 대한 11일째 수색을 이어갔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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