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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도에 새 볼거리로 자리잡은
분재공원이 봄단장을 마치고
내일부터 상춘객을 맞이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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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를 앞에 두고 봄단장을 한
분재공원이 추운 겨울을 이기고
활기를 찾았습니다.
작지만 세월의 풍상을 간직한 곰솔이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끕니다.
온실안의 향나무도 맵시를 자랑합니다.
소사와 백자단은 소박하면서도 환한 모습으로
상춘객을 맞이합니다.
S/U] 신안군 압해도 분제공원에서는
3백50여점의 각종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INT▶김성인[분재공원 관리인]
/분재공원은 작품수도 그렇지만 분재의 수준도
전국 어느 분재원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게 잘 가꿔졌습니다./
억대를 호가하는 주목은 오랫동안 발길을
붙잡습니다.
2003년에 한국분재특별전 대상을 받은 주목도
기품을 뽐냅니다.
◀INT▶정병선[ 함평군 엄다면]
/분재는 어디에나 있으면 마음이 흐믓하고
눈이 자꾸 가니까 좋지요./
피라칸사와 철쭉 매화 마취목 등 갖가지
분재들도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신안군은 내일부터 23일까지
봄맞이 분재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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